作曲 : 윤영준 作词 : 윤영준 밤 하늘 별처럼 아득하게만 느껴져 네가 가까이 있어도 차마 말할 수 없었어 하지만 널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다시 웃을 수 있어서 널 좋아하게 돼서 기다려줘 네게 가는 길 나 찾을 때 까지 우리의 별들이 두 번 다시 서롤 지나쳐 엇갈리지 않게 조금만 기다려 내가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하지만 널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다시 꿈꿀 수 있어서 널 사랑하게 돼서 기다려줘 네게 가는 길 나 찾을 때까지 우리의 별들이 두 번 다시 서롤 지나쳐 엇갈리지 않게 조금만 기다려 내가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