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음악이냐고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이 무슨 음악이냐고 나도 노래하고 싶어 니가 내게 노래 불러 줬듯이 나도 계속 노래하고 싶어 니가 날 위로했듯이 누구나 노래를 한다 누구에게나 노래가 있다 그 날 울며 돌아선 널 위로하던 좋은 친구처럼 누구나 노래를 한다 누구에게나 노래가 있다 다시 부르지 않겠다던 그 노래를 따라 오늘도 잠이 든다 노래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음악이냐고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이 무슨 음악이냐고 나도 노래하고 싶어 니가 내게 노래 불러 줬듯이 나도 계속 노래하고 싶어 니가 날 위로했듯이 누구나 노래를 한다 누구에게나 노래가 있다 그 날 울며 돌아선 널 위로하던 좋은 친구처럼 누구나 노래를 한다 누구에게나 노래가 있다 다시 부르지 않겠다던 그 노래를 따라 오늘도 잠이 든다 니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