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Ventunes 作词 : M-zero First verse 누군가 싶겠지 기집애들 랩하는 거 똑같다며 씹겠지 그래서 잡아야 돼 10초 안에 내가 될 놈이란 걸 증명해 나 랩에 눈이 멀어 진심 청이 있다면 이 씬에 평생 빠지고파 인당수 대신 내 식대로 풀어 쓰는 DO THE RIGHT RAP *****T 저급하게 놀지 않아 like a ***** 꾸준히 달려 바닥부터 pitch 정상이 아니라면 조금 더 미친 척 뛰어가서 꽂아줄게 승자의 기 I'm ill I'm real 가나다라마바 다들 가타부타 떠들지만 입만 살아 빈 수레가 요란하기 짝이 없잖아 난 돼 난 돼 뭐가 되더라도 난 돼 안 돼 라고 말했던 놈들 엿이나 먹으라 해 난 돼 난 돼 뭐가 되더라도 난 돼 안 돼 라고 말했던 놈들 엿이나 먹으라 해 네 말대로 어쩜 난 좀 모자라서 매일 머리 꼭대기서 널 눌러 하루 멀다 하고 슬럼프에 빠져 사는 넌 인어 공주 등급 Under the C 뭘 물어 갭의 차이 나이 불문하고 느끼는 세대 차이 왜겠어 매년 나이를 먹어도 넌 철이 없어 빈혈 유발자 관심 없어 누가 죽 쑤든 난 내 것만 신경 써 누구든 감 놔라 배 놔라 헛소리하는 과수원 집 자식 놈들 관심 없음 이건 내 첫 단추 넌 지퍼 쉽게 올라가는 모습이 내 불을 지펴 조금 번거롭고 오래 걸린대도 뿌린 만큼 거둘 거야 난 나를 믿어 난 돼 난 돼 뭐가 되더라도 난 돼 안 돼 라고 말했던 놈들 엿이나 먹으라 해 난 돼 난 돼 뭐가 되더라도 난 돼 안 돼 라고 말했던 놈들 엿이나 먹으라 해 영양가 없는 가르침보다는 난 술을 따러 왜 약을 팔어 사람마다 살아가는 삶이 달라 네가 걸었던 길 나는 굳이 안 가 난 내 랩으로만 목숨을 걸어 구차하게 벗고 빌어 돈을 벌어 쓴다 한들 무슨 의미겠어 조금 굶주려도 난 청정구역 꾸역 꾸역 구역질 나는 꼰대들의 감금 종이 수갑들 다 찢어 버려 난 자유의 몸 가둘 수 없음 난 돼 난 돼 뭐가 되더라도 난 돼 안 돼 라고 말했던 놈들 엿이나 먹으라 해 난 돼 난 돼 뭐가 되더라도 난 돼 안 돼 라고 말했던 놈들 닥치고 보라고 해 난 돼 난 돼 뭐가 되더라도 난 돼 God damn 색안경이나 벗고 날 판단하라고 해 난 돼 난 돼 뭐가 되더라도 난 돼 안 돼 라고 말했던 놈들 엿이나 먹으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