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할때 그리워할 때 그때가 행복한줄몰랐죠 곁에없는게 더 슬프단것을 이제서야 알게된거죠 보고싶을때 볼수없는게 말로는 표현할수없을만큼 아프단것을 더 슬프단것을 이제서야 알게 됐어 별보다 슬픈 이별은 누구의 얼굴을 닮아 지우고 또 지우려해도 스스로 아프기만 해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죠 그 흔한 사랑인줄 알았죠 나밖에 모르던 나의 뒤에서 얼마나 아팠을까요 별보다 슬픈 이별은 누구의 얼굴을 닮아 지우고 또 지우려해도 스스로 아프기만 해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죠 그 흔한 사랑인줄 알았죠 나밖에 모르던 나의 뒤에서 얼마나 아팠을까요 얼마나 울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