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Mike Taplinger 作词 : 최석영/Mike Taplinger 잠 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낌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피어날 그날을 꿈꾸며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We can reach the other side if we hold on to the passion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Getting colser day by day oh baby 제발 내곁에 있어줘 만들고 싶진 않아 세상이 바라는 걸 우리만의 미랠 만들거야 작지만 소중한 꿈을위해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 지금 이대로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n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