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박아셀 作词 : 박아셀 뜻 모르게 다가온 사람들 그 안에 수 많은 거짓들 사이로 잠잠하던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끝내 알 수 없는 시간만 흘러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아 어떡해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고 점점 멀어지는, 진실이 있긴 할까?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끝내 알 수 없는 시간만 흘러 사러 엇갈린 시선과 오해, 거짓과 욕심에 가려저 묻힌 진실을 알 수 있는 시간들이 돌아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