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김희원/신형 作词 : MC 梦 느낌이 와 너와 통한다는 feel이 더 얘기해 도란도란 둘이 우린 똑 닮은 데칼코마니 넌 꼭 꺾고 싶은 꽃 같으니 사건 사고도 덮을 꺼야 너의 lovely함 it's a lovely time Youtube에서도 빛낼 거야 너의 스타성의 난 아주 뻑이 나가 네가 즐겨본 sex and the city 지구 반을 돌아 serendipity 영화 같은 사랑을 찍으러 가 newyork in the place to be with me 사사하고 소소한 일상 넌 환상의 섬 Ibiza 맞춰 걷자 네 꿈을 쫓아 광 팬이 돼 버린 듯 해 느낌상 사랑이 우네 창밖에 오는 비처럼 내 맘을 적셔요 울려요 이 사랑이 사랑이 부네 이 노래처럼 들려오네 내 마음을 울려주네 비처럼 미쳐버릴 것 같아 너만 보여 나는 억지로 뗄 수 없는 실과 바늘 너야 말로 하늘이 준 빛과 소금 so good oh yes nobody can say no Rocking me steady 너의 숨 막히는 포즈와 포스 밤새며 스터디 하나부터 열까지 열고 또 열공해 이 반지 껴줄래 빨리 답을 내 난 더 크게 판을 벌리게 맞춰 걷자 네 꿈을 쫓아 광 팬이 돼버린 듯 해 느낌상 사랑이 우네 창 밖에 오는 비처럼 내 맘을 적셔요 울려요 이 사랑이 사랑이 부네 이 노래처럼 들려오네 내 마음을 울려주네 don’t make me cry all I need is a smile don’t make me cry all I need is a smile don’t make me down all I need is a smile don’t make me down all I need is a smile don’t make me cry all I need is a smile don’t make me cry all I need is a smile cause I love you and I never ever all I need is a smile 내 몸과 마음으로 말해 더 크게 말해 I love the way your body talks I love the way your body talks 미쳐버릴 것 같아 너만 보여 나는 억지로 뗄 수 없는 실과 바늘 너야말로 하늘이 준 빛과 소금 so good oh yes nobody can say no 미쳐버릴 것 같아 너만 보여 나는 억지로 뗄 수 없는 실과 바늘 너야말로 하늘이 준 빛과 소금 so good oh yes nobody can say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