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MC 梦/二段横踢/SEION 作词 : MC 梦 내일 더 힘들 거야 그러니 지금부터 마음 단단히 먹어 사랑도 못할 거야 지금부터 억지로 웃는 법을 넌 꼭 배워 사랑은 이미 내게 사치 같아 뿌리 없는 나무 같아 사랑한다 말 한마디 못 한지도 몇 년이 지났는지 까마득해 애써 웃는 척 하기도 지겹다 이젠 낯선 사람과 또 거릴 둔다 치사한 놈으론 이미 내가 대세 오늘도 숨만 쉬고 있어 그냥 울지마 웃지마 넌 이미 자격 박탈 내 꿈도 미래도 모두가 다 박살 나 나에게 주문을 걸고 또 물어 살아야만 해 마음 단단히 먹어 아련한 어린 날의 기억처럼 까마득히 다 지워지고 다시 내일이 오는 것처럼 시간에 묻혀 다 잊혀 질 거야 너무 늦은 건가요 it's too late 난 매일 꼭꼭 숨어버린 술래 내 안부 좀 묻지 마요 마음 알잖아요 will you love me when I come back 내 놀이터에 나를 못 들어오게 한 벽이 세워지고 사랑을 못해 심해지는 병 엎친 데 덮친 격 산 넘어 산 뭔가에 낚인 듯 강 넘어 강 love can be sick I gotta take the pain away life is to quick so don't try to run away love can be sick I gotta take the pain away love can be sick 길 잃은 기러기야 여기가 너의 집이야 아련한 어린 날의 기억처럼 까마득히 다 지워지고 다시 내일이 오는 것처럼 시간에 묻혀 다 잊혀 질 거야 구름이 지고 비가 갠 후엔 언젠가 숨어있던 햇살이 널 비춰 줄 거야 love can be sick I gotta take the pain away life is to quick so don't try to run away love can be sick I gotta take the pain away love can be sick 길 잃은 기러기야 여기가 너의 집이야 아련한 어린 날의 기억처럼 까마득히 다 지워지고 다시 내일이 오는 것처럼 시간에 묻혀 다 잊혀 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