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눈물이 뚝뚝 내 눈에 눈물이 뚝뚝 그대를 찾아 흐르네 꽃은 지고 여름 오고 낙엽 지고 겨울 와도 이미 추억 속에 한 점 구름 되어 그렇게 떠난 사람아 흘러가는 세월 속에 후회해봐도 그 사람은 이미 먼 곳으로 가슴에 눈물이 뚝뚝 내 눈에 눈물이 뚝뚝 그대를 찾아 흐르네 해는 지고 달이 뜨고 바람 불고 비가 와도 다신 돌아 오지 않는 추억으로 그렇게 떠난 사람아 흘러가는 세월 속에 후회해봐도 그 사람은 이미 먼 곳으로 가슴에 눈물이 뚝뚝 내 눈에 눈물이 뚝뚝 그대를 찾아 흐르네 흘러가는 세월 속에 후회해봐도 그 사람은 이미 먼 곳으로 가슴에 눈물이 뚝뚝 내 눈에 눈물이 뚝뚝 그대를 찾아 흐르네 그대를 찾아 흐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