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 만이죠 정말 잘 지내나요 너와나 왜 바보처럼 여기 있어요 시간이 멈춘 듯 해 아무 것도 들리지가 않아 우리가 시작했던 이곳에서 다 변하건 없었을 거야 변하진 않았을 거야 넌 너무나 그리워 내 사람 사랑아 기다렸다 말해요 내 모든 것 내 하루도 그대가 가졌는데 내 사람아 바보야 너 없인 아무것도 난 못 해요 다시는 너를 잃기 싫어 이젠 품 안에서 곤히 잠들고 싶어 오늘 같은 날이죠 찬바람이 코 끝을 건들던 우리가 헤어졌던 꼭 그날 왜 우리가 아파야 하죠 왜 이제와 후회 하고 있죠 다신 날 놓치마 내 사람 사랑아 기다렸다 말해요 내 모든 것 내 하루도 그대가 가졌는데 내 사람아 바보야 너 없인 아무것도 난 못 해요 다시는 너를 잃기 싫어 이젠 안녕 나의 사랑아 다시 볼 수 있어서 영원히 꼭 잡은 두 손 놓친 않을 거야 내 사람 사랑아 기다렸다 말해요 내 모든 것 내 하루도 그대만 가졌는데 내 사람아 바보야 너 없인 아무것도 못 해요 다시는 너를 잃기 싫어 이젠 품 안에서 곤히 잠들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