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지은 作曲 : 박해운/박해문 编曲 : 박해운/박해문 이럴 리 없어 뭔가 잘못 된거야 분명 너는 내거였는데 뺏긴 것 같은데 되찾고 싶어 내 허락도 없이 어디 간 건데 장난감 잃은 철없는 아이처럼 울고 불고 떼를 쓰면 너 올까 괜시리 하늘에게 원망 쏟아내지만 다 헛된 일인데 다 늦은 일인 걸 알아 사랑을 난 너무 우습게 여겼나봐 있을때 더 잘했어야 했는데 떠난 니가 미운게 아냐 보낸 내가 미워서 나를 용서못할 것 같아 미안해 그 말 한마디면 될거야 바다처럼 넓은 사람이라서 항상 옆에있어서 고마운 줄 모르고 늦장을 부리고 함부로 대한 거 잖아 사랑을 난 너무 쉽게만 여겼나봐 있을때 더 잘했어야 했는데 떠난 니가 미운게 아냐 보낸 내가 미워서 나를 용서못할 것 같아 돌아와 돌아와 말하고 싶지만 그런 말하기엔 염치 없잖아 사랑을 받아들이는 법도 몰랐던 나를 잊고서 이제좋은 사람 만나길 사랑을 난 너무 쉽게만 여겼나봐 더 보듬고 아꼈어야 했는데 언제라도 가질 수 있어 혼자 착각했나봐 이런 날 용서하지마요 이별을 난 너무 가벼히 여겼나봐 잠시동안 허전할 뿐일라고 겪어봐야 아는 거였어 아파야만 아나봐 이런 날 용서하지마요 사랑하지 말아요 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