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린 말들로 모질게 내쳐도 내 곁에 남았네 그 차가운 말들 울며 소리쳐도 내 곁에 남았네 그 시린 말들로 모질게 내쳐도 내 곁에 남았네 그 차가운 말들 울며 소리쳐도 내 곁에 남았네 참 많은 날들과 울고 웃던 나는 네게 따스히 말했지 더는 우린 아닌 듯해 그 시린 말들로 모질게 내쳐도 내 곁에 남았네 그 차가운 말들 울며 소리쳐도 내 곁에 남았네 그 시린 말들로 모질게 내쳐도 내 곁에 남았네 그 차가운 말들 울며 소리쳐도 내 곁에 남았네 참 많은 날들과 울고 웃던 나는 네게 따스히 말했지 더는 우린 아닌 듯해 그 시린 말들로 모질게 내쳐도 내 곁에 남았네 그 차가운 말들 울며 소리쳐도 내 곁에 남았네 그 시린 말들로 모질게 내쳐도 내 곁에 남았네 그 차가운 말들 울며 소리쳐도 내 곁에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