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 높은 둥근 달 속에 이미 지난 내 기억들과 지금 여기 살고 있는 나 야윈 내 변해버린 모습이 지키지 못할 약속들과 실망하는 너의 눈빛도 이젠 되돌릴 수 없이 날 있는 그대로 날 바라봐 지금 네 앞에 있는 날 헤집어 가는 네 맘을 한숨 쉬는 네 모습들이 너의 미소를 가져갔지 행복했던 기억들도 야위어 변해버린 네 얼굴을 웃음 짓게 노력해볼게 푸른 저 둥근 달처럼 이젠 되돌릴 수 없이 날 있는 그대로 날 바라봐 지금 네 앞에 있는 날 헤집어 가는 네 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