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勇敢兄弟 作词 : 勇敢兄弟 어제 또 분명 미친 짓을 한거야 왜 그런거야 후회 할 걸 알면서 도대체 전화 몇 번이나 한거야 술 취한거야 정말 말도 아녔을 거야 oh baby 길바닥에 앉아 니가 보고 싶다고 울고불고 했을 거야 아마 추했을 거야 넌 비웃을 거야 귀찮았을 거야 넌 이런 내 맘도 모른 체 잠들었겠지 뭐 다음날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얼마나 매달렸는지 다음날 전혀 생각이 나질 않아요 기분 더러워져요 한숨만 계속 쉬네요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 나 정말 내가 미쳤나봐 도대체 얼마나 마셨길래 머리도 아프고 내 속도 아프고 내 맘도 아프고 나 어떡해 어떡해 babe 길바닥에 앉아 니가 보고 싶다고 울고불고 했을 거야 아마 추했을 거야 넌 비웃을 거야 귀찮았을 거야 너는 이런 내 맘도 모른 체 잠들었겠지 뭐 다음날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얼마나 매달렸는지 다음날 전혀 생각이 나질 않아요 기분 더러워져요 한숨만 계속 쉬네요 이러면 안되는 걸 알지만 (알지만) 이제는 잊어야지 하지만 (하지만) 나 오늘도 또 니가 보고 싶어서 바보처럼 습관처럼 술 한 잔에 기대요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 나 (난 니가 보고싶어)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