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에 혼자 눈을 뜰 때도 아무 이유 없이 스치는 바람에도 날 웃게 만들어 주는 사람 그대란 사람 하루에 시작과 잠드는 순간까지 언제나 생각나는 사람 지금까지 어디 숨어있다 왜 이제 나타난 거니 가끔 아무 이유도 없이 얼굴에 미소가 너만 생각하면 오늘도 널 만날 생각에 웃음이 끊이질 않아 도대체 나에게 무슨 짓을 한거니 내 심장이 미쳐 날뛰고 있잖아 야수 같은 나를 순하게 만든 너 정말 내게 무슨 짓을 한거야 항상 투정만 가득하던 내 삶의 한줄기 빛이 되준 너 고마워 이제라도 나타나줘서 내게로 와줘서 업무에 스트레스 받아도 궂은날씨에도 비가 내려도 날 웃게 만들어 주는 사람 왜 이제 나타난 거니 가끔 아무 이유도 없이 얼굴에 미소가 너만 생각하면 오늘도 널 만날 생각에 웃음이 끊이질 않아 도대체 나에게 무슨 짓을 한거니 내 심장이 미쳐 날뛰고 있잖아 거칠던 날 순하게 만든 너 정말 내게 무슨 짓을 한거야 항상 투정만 가득하던 내 삶의 한줄기 빛이 되준 너 고마워 내게 와줘서 고마워 놓치지 않을게 놓치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