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7课 制定计划 제칠과 계획 세우기 一、课文 (1) 왕단: 홍단아, 너 이번 주말에 뭘 할 거니? 홓단: 글쎄, 아직 특별한 계획은 없는데. 왕단: 그럼 나 하고 세민 씨하고 같이 설악산에 안 갈래? 홓단: 1박2일로?(일박이일로?) 왕단: 응, 토요일 밤 10시쯤 출발하면 일료일 새벡 4시쯤 설악산 밑에 도착 할 수 있어. 그때부터 산을 넘으면 오후 2시쯤은 내려올 수 있을 거야. 홓단: 일정이 좀 빡빡한데. 많이 피곤하지 않을까? 왕단: 오고 가면서 차 안에서 자면 되니까 괜찮아. 세민 씨가 전에 한 번 가 봤는데 아주 좋아다고 하더라. 같이 가자. 홓단: 그래, 그럼 이번 주말에는 설악선에 가자. 그건 그렇고, 이번 여름 방학에 어떻게 지낼 거니? 왕단: 도사관에 나와서 공부하려고 해. 지근까지 배운 것을 복습하고, 다음학기애 배울 것을 여습할 생각이야. 홓단: 나는 한국어 회화 실력이 늘지 않아서 걱정이야. 좋은 방법이 없을까? 왕단: 방학 동안 한국어 회화 모임을 만들어서 같이 공부하지 않을래? 안 그래도 계획이 있었는데. 홓단: 좋은 생각이야. 다른 친구들한테도 얘기해서 같이 하면 좋겠다. 왕단: 우리가 모여서 공부하면 아마 지영 씨가 좀 도와 줄 거야. (2) 보고 싶은 빈에게 그동안 잘 지냈니? 다른 친구들도 잘 지내지? 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요즘 한국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날씨가 별로 좋은 편은 아니야, 그렇지만 진달래와 개나리꽃이 많이 피어서 풍경이 정말 알름다워. 우리 북경대학에도 꽃들이 많이 피어 있겎지? 빨리 방학이 되어서 중국에 갔으면 좋겠어. 이제 한 달 반만 있으면 방학이네. 나는 요즘 그늘을 솜끕아 기다리고 있어. 그렇지만 그때까지 해야 할 일도 많아서 새심 걱정도 돼. 대학원 입학 문제도 알아봐야 하고, 비자도 연장해야 돼. 그래서 잘신없이 바쁠 것 같아. 아마 편지도 자주 못할 것 같아. 그렇지만 너는 자주 편지해야 돼. 오늘은 이만 줄일게. 건강해게 잘 지내. 2011년4월15일 왕단 씀 二、单词 계획 세우기 내려오다 넘다 도착하다 복습하다 비자 빡빡하다 새벽 동아리 연장하다 예습하다 이제 1박2일 일정 정신없이 출발하다 특별하다 五、补充单词 가끔 -게 하다 교통편 그립다 깜짝 놀랐다 꽃이 피다 놀리다 떠나다 마중하다 밥을 하다 배구 벌금 보람있다 볼링을 치다 손꼽아 기다리다 수첩 시끄롭다 실구 알아보다 애인 어린이날 오렌지 주스 커피를 타다 체육대회 침을 뱉다 가재 게 속담 가제는 게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