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힘이들어 지칠때 혼자가 익숙해져 함께가 두려워 졌을때 그리운 이름 하나~음~ 쓸쓸함 마저 친구가 되고 외로움마저 익숙해져 모든것이 변해도 가슴속에 숨쉬는 꿈~ 늘 작은 목소리의 슬픈 눈망울로 망설이지말고 한번더 다시 한번더 시작해봐~ I will make! try to again! 그저 넘어 진거야~ 용기를 내어 다시 step by step 힘을내 hold my hand 소리쳐봐~ so when a glowing the sun 두손을 잡아줄께 머리칼을 스치는 바람에 모든걸 맞기고 소리쳐봐~~ 언제나 혼자가 힘이들어 지칠때 혼자가 익숙해져 함께가 두려워 졌을때 (졌을때) 그리운 이름 하나~음~ 늘 어두운 방구석에 지쳐 쓰러지듯 잠든 너를 보면 아니야 이건 아니야 깨어나봐 I will make , try to again 두손을 잡아줄께 햇살이 쏟아지는 아스팔트~ 바람을 가르며 내 달려봐~ 터널의 끝을 향해 액셀을 힘껏밟아 햇살이 부서지는 파도가 외로움을 삼키듯 내달려봐~ Never for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