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真英 作词 : Baro/真英/信宇 하늘의 별을 따다 박아놓았네 너의 두 눈 조그맣고 앙증맞아 귀여워 오똑한 코를 볼 땐 나 미칠 것 같아 끝판왕까지 깨보고 싶은 맘 굴뚝 like game 네 앞에선 되어줄게 미련한 곰 but 내 것 건드리면 나 무서운 호랑이로 변해 화나게 하지마 우리 둘 지나갈 땐 길을 막 길을 막지마 새로 생긴 버릇 너만 보는 버릇 네게 눈을 뗄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자기 얼굴 보며 맘에 안 든다며 살이 쪘다며 이 바보야 너 화장 지워도 예뻐 뭐를 입어도 예뻐 oh 내 눈엔 baby 네가 정말 예뻐 아무리 봐도 예뻐 수백 번 봐도 예뻐 oh 내 눈엔 baby 네가 제일 예뻐 웃을 때 쏙 들어가는 보조개와 나를 위해 하는 행동 모든 게 다 가식이 없는 걸 알아 굳이 긴 말이 필요하지도 않아 all right Natural make up vintage skinny jean 숨겨도 어쩔 수 없어 넌 빛이 나지 이리 봐도 예쁘고 저리 봐도 예뻐 오 지금 내가 헤퍼? (네가 예뻐서 그래) 새로 생긴 버릇 너만 보는 버릇 네게 눈을 뗄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자기 얼굴 보며 맘에 안 든다며 살이 쪘다며 이 바보야 너 화장 지워도 예뻐 뭐를 입어도 예뻐 oh 내 눈엔 baby 네가 정말 예뻐 아무리 봐도 예뻐 수백 번 봐도 예뻐 oh 내 눈엔 baby 네가 제일 예뻐 혹시 멀어질까 봐 더 이상 다가가기 힘든데 혹시 달아날까 봐 감추고 있단 걸 알고 있나요 화장 지워도 예뻐 뭐를 입어도 예뻐 oh 내 눈엔 baby 네가 정말 예뻐 아무리 봐도 예뻐 수백 번 봐도 예뻐 oh 내 눈엔 baby 네가 제일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