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난 지금도 알지 못한다 이별 때문인 건지 사랑 때문인 건지 난 한번도 너에게는 말 못했다 사랑한다고 너를 생각한다 너를 잊어본다 나의 심장 속에 살아 숨쉬는 너를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흐른다 모두 나만 쳐다본다 사랑이 영원할꺼라 믿지도 않았다 언제나 사랑과 이별은 동전의 앞뒤면 처럼 한 몸 이었으니까 이젠 괜찮을 줄 알았는데 몇 일 밤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이별이란 놈은 이렇게도 날 아프게 하는구나 너를 생각한다 너를 잊어본다 나의 심장 속에 살아 숨쉬는 너를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흐른다 모두 나만 쳐다 본다 돌아서는 너를 잡지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 있었지만 넌 모를 꺼야 처음 본 그날부터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너를 생각한다 너를 잊어본다 나의 심장 속에 살아 숨쉬는 너를 너를 생각하면눈물이 흐른다 모두 나만 쳐다 본다 모두 나만 쳐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