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무시무시한 단어야 꿈과 정반대 내겐 감옥이야 빛을 보려면 내 두눈을 감아야 하는 내게 있어 빛과 어둠은 하나야 난 숨을 죽이고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발을 내딛을 때 통하는 문이 곧 상상일뿐이고 한껏 날 꾸민 후 내가 추는 춤이 곧 청춘의 품위야 문을 걷어차고 나가는 순간에 나는 새로 다시 태어나 감옥의 열쇠는 생각의 전환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 tell me what's fair now 정답은 머리에 답과 답을 이은 연결고리에 생각을 연장해 24 48 녹녹치 않은 삶은 다시 날 노리네 현실은 꿈이 됐어 I'm livin a dream I'm the master 어디 좋은 점이 이거 뿐이겠어 온 세상에 내 일부를 뿌리겠어 세상 구석진 모든 곳에 스며들어 still hated by the most But that's what keeps me goin Watch me how I do it like a boss 경계선이 사라져버린 현실과 꿈 속에 내게 나침반이 되는건 아마도 본능 내 자신을 믿을 때 I'm never gonna lose 한가지 더 믿을 건 내 Mic 하나뿐 난 핸들이 고장난 8ton 트럭무게와 속도를 봐 심플해 이건 산수 앞으로만 가고 이제 더 이상은 멈출 수도 없어 my brake just got loose 모두가 원해 좀 더 애들은 어른을 본떠 미래와 꿈 정해진 끝 어긋나버린 문법 다 눈 떠 흘리는 피 무엇을 위해서 흘리는지 니가 대체 무엇에 이끌리는지 대체 왜 세상에 휘둘리는지 어릴적 니가 펼친 꿈소년이 잠을 설친 후 내린 결론 nice watches huh 안 맞는 옷을 걸친 듯 불편한 모습이 딱 fake wannabe you know this ain't how it's supposed to be 세상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웃기시네 그저 코웃음이 위로만 가자 아직 이룬 것은 없다고 봐 이곳은 너무 낮아 각자의 생존을 위한 악착같은 박자놀이로만 보지는 말자 현실 앞에 풀썩 주저앉아 벌써 포기하지마 눈물을 닦자 뒤로 살짝 한걸음만 물러나 you just gotta wait for the right time 수없이 많은 인생의 타짜들은 무리의 가장약자를 찾아 누구든 걸리면은 별수 없이 큰 두눈 뜨고 코가 베이기 쉽지 굴하지 않는 태도면 됐어 You just gotta be your own master 코와 눈과 귀 다 가져가도 you can't take my soul Ya d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