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웃고 참 많이 울고 대체 니가 뭐라고 지워보고 애써보고 눈 감아봐도 내 방 가득히 또 내맘 가득히 버려지지 않는 건 미련도 아니고 아픔도 아니고 그냥 너 일뿐인데 너 때문에 난 울고 너때문에 난 웃고 바뀔 수 없는 내 하루에 난 또 울고 아직 너만 원하고 그런 날 모른다고 내 마음을 울려도 너에게 그런 너에게 끌려 참 많이 아파 참 많이 슬퍼 대체 니가 뭐라고 믿어보고 또 믿어보고 또 믿었는데 내 방 가득히 또 내맘 가득히 버려지지 않는 건 미련도 아니고 아픔도 아니고 그냥 너 일뿐인데 너때문에 난 울고 너 때문에 난 웃고 바뀔 수 없는 내 하루에 난 또 울고 아직 너만 원하고 그런 날 모른다고 내 마음을 울려도 너에게 그런 너에게 끌려 너 때문에 난 울고 너 때문에 난 웃고 바뀔수 없는 내 하루에 난 또 울고 아직 너만 원하고 그런 날 모른다고 내 마음을 울려도 너에게 그런 너에게 너 때문에 난 울고 너 때문에 난 웃고 바뀔수 없는 내 하루에 난 또 울고 아직 너만 원하고 그런 날 모른다고 내 마음을 울려도 너에게 그런 너에게 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