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강산에 作词 : 홍성수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보는 거야 세상이 너를 무릎 꿇게 하여도 당당히 네 꿈을 펼쳐 보여줘 너라면 할 수 있을꺼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너라면 할 수 있을꺼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