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사랑을 내게 배웠지 아무것도 모를때부터 누구도 알지 못한 너의 매력을 난 그때 볼 수 있었지 넌 천천히 변해가더군 조금씩 화려해지면서 니 주위 딴 사람과 날 비교하면서 좁기만한 내 울타리 벗어나려했어 뭘 또 그렇게 망설이고 있니 오늘은 안녕이라고 말하려하니 시원스레 솔직히 말좀 해 보렴 지금껏 머뭇거리는 모습이 난 더 싫어 자 떠나가봐 내품에서 그러면 알게 될꺼야 니 생각보단 어려운 걸 그렇게 꿈에 그리던 그런 사람 만나기를 난 열어 둘께 맘에 문을 지치면 돌아와줘 니가 아무리 찌들어 돌아와도 다시 또 찾을 수 있지 가려진 너의 아름다움 뭘 또 그렇게 망설이고 있니 오늘은 안녕이라고 말하려하니 시원스레 솔직히 말좀 해 보렴 지금껏 머뭇거리는 모습이 난 더 슬퍼 자 떠나가봐 내품에서 그러면 알게 될꺼야 니 생각보단 어려운 걸 그렇게 꿈에 그리던 그런 사람 만나기를 난 열어 둘께 맘에 문을 지치면 돌아와줘 니가 아무리 찌들어 돌아와도 다시 또 찾을 수 있지 가려진 너의 아름다움 넌 알게 될꺼야 다시 돌아올 땐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난 참을 수 있어 누구와 어울리든 그럴 수록 내말을 깨닫게 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