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任昌丁 作曲 : 원상우 머지않아 내 몸에 베인 네 향기 지울 때 쯤 오랜 시간 함께 했음을 쓸쓸히 떠올리겠지 내 새로운 사람은 누군지 내가 살 수 있을지 너무도 벅차 견뎌내기가 변해 갈 텐데 내 같던 일상도 내 몸에 베인 어떤 행동에 느낄 수 있어 너를... 꽃이 피고 낙엽 지고 네가 잊혀질 때 쯤 오랜 시간 함께 했음을 미소로 안고 살지 내 새로운 사람은 누군지 내가 살 수 있을지 너무도 벅차 견뎌내기가 변해 갈 텐데 내 같던 일상도 내 몸에 베인 어떤 행동에 네가 왔음을 느껴 너무도 벅차 견뎌내기가 변해 갈 텐데 내 같던 일상도 내 몸에 베인 어떤 행동에 느낄 수 있어 너무도 벅차 견뎌내기가 변해 갈 텐데 내 같던 일상도 내 몸에 베인 어떤 행동에 네가 왔음을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