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용민/任昌丁 作曲 : 황세준 编曲 : 황세준 어제처럼 난 변함없이 짙은 향의 뜨거운 커피를 마셔 Radio와 TV를 보며 이렇게 난 자유롭게 사는걸 날마다 어제와 같은 하루 난 변화가 필요해 이토록 허전한 내 마음을 감싸줄 사람이 있다면 조심 아주 조심 내게 다가왔으면 나를 지친 나를 누군가가 편안히 안아주길 바래 가끔 아주 가끔 날 보여주고 싶어 하지만 또 이별이 온다면 그건 싫어 사람들은 내게 말하지 누군가를 다시 사랑해 보라고 하지만 난 상관없는 걸 이 세상은 나 혼자 뿐인거야 날마다 어제와 같은 하루 난 변화가 필요해 이토록 허전한 내 마음을 감싸줄 사람이 있다면 조심 아주 조심 내게 다가왔으면 나를 지친 나를 누군가가 편안히 안아주길 바래 가끔 아주 가끔 날 보여주고 싶어 하지만 또 이별이 온다면 그건 싫어 조심 아주 조심 내게 다가왔으면 나를 지친 나를 누군가가 편안히 안아주길 바래 가끔 아주 가끔 날 보여주고 싶어 하지만 또 이별이 온다면 그건 싫어 조심 내게 다가왔으면 나를 지친 나를 누군가가 편안히 안아주길 바래 가끔 아주 가끔 날 보여주고 싶어 하지만 또 이별이 온다면 그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