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등뒤에 서서 한참동안 난 소리쳤고 그대는 무얼듣는지 난 공허해진 소리에 갇혀 사막을 걸어온 희미한 네온사인 겨울을 지나온 검은 입술의 네온사인 그대가 웃고있을때 절벽위에 난 서있었고 힘겹게 돌아온 내게 음 이젠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사막을 걸어온 희미한 네온사인 겨울을 지나온 검은 입술의 네온사인 -------------------------------- 언젠가 나를 보고있을때 새겨진 그대의 그 눈빛 이제는 점점 희미해지는 숨죽인 거리의 이 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