词:김영아 曲:异秀 힘없이 무너지는 널 바라봐 항상 후회속에 작아지는 너일뿐야 오래전 잃어버린 소중했던 그 꿈은 어디쯤 해메고있나 쫓기듯 도망치던 널 둘아봐 그건 불공평한 세상탓이 아니잖아 뭐든지 이길거라 다짐했떤 그 약속 이젠 널 비웃고있어 너를 향한 많은 눈동자 그 모든 믿음을 버려선 안돼 저하늘 높이나는 저 새를 바라봐 그런 꿈을 꾸던 널 되찾아와 지치고 힘이 들땐 더 크게 웃어봐 그래 세상모든걸 갖는거야 As the time goes by my destined dreams Faeles like a tinted shadow I will break my innocent Shell because that is only way To find my true self 두려움따윈 없어 이제 시작이야 움추린 지난날 너의 벽을깨고서 일어서 저하늘 높이나는 저 새를 바라봐 그런 꿈을 꾸던 널 되찾아와 지치고 힘이 들땐 더 크게 웃어봐 그래 세상모든걸 갖는거야 강하고 부드러운 그것 모두다 니가슴 안에 있잖아 어둠을 뚫고오른 저 태양빛을 봐 항상 너의 미래를 비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