词:김영아 曲:신인수 이젠 너의 모습도 볼수 없는데 니가 없는 내사랑 시간이가도 변한게없어 너의 창백한 하얀얼굴 눈감으면 날 찾아와 날 데려가 나를 잡은 두손 놓지마 죽음조차도 내 사랑을 막을 수가 없게해 니가 있는 그 곳에 나의 숨결도 이끌어줘 멈추지 않는 그리움 속에 기다릴수 없는 날 너를 잊어달라고 부탁하지마 내맘 아파할까봐 꿈속에서도 돌아서는 너 그런 널 보낼 자신없는 내 선택을 이해해줘 날 데려가 나를 잡은 두손 놓지마 죽음 조차도 내 사랑을 막을 수가 없게해 니가 있는 그곳에 나의 숨결도 이끌어줘 멈추지 않는 그리움속에 기다릴수 없는 날 용서해 나를 기다려 워 (나를 안아줘 너의 곁에서 쉬게해줘) 다시 눈뜨는 세상속에 내가 있어 행복해 (느낄수는 없지만) (너와 함께할 나일꺼야) 끝나지 않는 사랑이기에 나의 영혼 머물곳 너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