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모를 그날을 떠올려 네가 있던 그 골목 가로등불 아래 이젠 그려봐도 점점 사라져가는 네 모습 화가 날 만큼 멀어진다 친구들에게서 네 소식을 들어 하지만 난 안 믿어 내가 없는 넌 네가 아니니까 오랫동안 너만 사랑했던 그날의 시간들이 그때 나의 마음들이 아직도 널 놓지 못하고 오~~ 이렇게 많은 날들을 혼자서 아픈 날들을 보내는 나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사는지 지금이라도 너에게 전화하고 싶어 이젠 불러봐도 점점 어색해지는 네 이름 화가 날 만큼 멀어진다 친구들에게서 네 소식을 들어 하지만 난 안 믿어 내가 없는 넌 네가 아니니까 오랫동안 너만 사랑했던 그날의 시간들이 그때 나의 마음들이 아직도 널 놓지 못하고 오~~ 이렇게 많은 날들을 혼자서 아픈 날들을 보내는 나 너무 늦은 걸 알아 이젠 안 되는걸 알기에 더 Woah~~ 오랫동안 너만 사랑했던 그날의 시간들이 그때 나의 마음들 이아직도 널 놓지 못하고 오~~ 이렇게 너를 부른다 눈물이 멈추질 않아 한번더 너를 부른다 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