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李秉佑 作曲 : 李秉佑 07. 겨울 하루 눈이 하루종일 집 앞에 왔을 때 나는 우두커니 누워있었고 눈을 쓰는 싸리 빗소릴 들 으며 어느새 잠이 들었네 지루한 겨울 낮잠 깨어보니 집에는 아무도 없고 어두운 냉기만이 살결에 닿아 내 몸을 흔드 네 기나긴 이 겨우살이는 몹시도 지루하고 지루한 나의 생각 들은 몹시도... 누군가의 마른기침 소리 들릴 때 나는 방안에 불을 켰고 녹슬은 기타 줄을 울리며 조용히 노래 불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