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7.770]하룻밤 지나서 저 초가집 안에 [00:12.281]구수한 나뭇내 맡으며 [00:17.067]오르는 새하늘 날으는 흰구름 [00:22.116]긴숨을 한번 또 쉬자 [00:27.423]비치는 새 태양 참새의 첫울음 [00:32.746]이 모든 것은 나의 새 세상 [00:37.990]뛰어라 염소야 새 날을 맞으러 [00:42.502]첫 발자국 듣기 전에 [01:31.380]새벽에 빛나는 늦은 바다 보면서 [01:36.963]모래 차면 바닷가로 거닐 때 [01:41.735]두 손이 두 마음을 잡고 연결해 [01:46.793]말도 없이 웃는 얼굴들 [01:52.363]하얀 갈매기는 옆을 지나가면서 [01:57.149]기쁨 맘의 노래 소리 들리네 [02:01.935]그대여 가볼까 저 수평선 아래 [02:07.243]파도 아래 슬픔 던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