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金峰民 作词 : 金峰民 어느 파란 새벽 잠 못 이루던 밤 내게 전활걸어 사랑한다 고백해 버렸네 잠에 취했던 넌 아무말 못했고 항상 그랬듯이 그냥 전활 끊어버렸네 너도 내게 말을 해줘 항상 나를 생각한다고 첨 첨 첨부터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 거야 내 마음을 이젠 알겠니 지금부터 넌 넌 내꺼야 언제까지 너와 함께 할꺼야 내가슴에 네사랑 담을거야 지금 내 곁에는 잠든 네가 있어 항상 그랬듯이 그냥 내곁에 머물러 줘 너의 숨결이 느껴져 항상 너와 함께 할꺼야 아 아이야 아이야 이리어 우 아이야 이리러 이리럼 지금 잡은 너의 두손 절대 놓치지 않아 소중한 널 위해 내사랑 포기하진 않을꺼야 첨 첨 첨부터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 거야 내 마음을 이젠 알겠니 지금부터 넌 넌 내꺼야 언제까지 너와 함께 할꺼야 내가슴에 네사랑 담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