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냈어 눈부시게 하얀 너를 기다린다고 말을 하지 말 걸 그랬어 별을 보면서 너의 자리 찾아봤어 눈이 느끼는 뜨거움은 눈물 인가봐 널 만지던 그 날을 기억해 Oh darling 이제 만질 수 없는 너를 상상해 나 없이 잘 지내니 넌 후회 할거야 버리고 간 걸 지금은 후회 할거야 나보다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거야 그 사실만은 확실해 눈을 뜨면서 꿈속의 널 기억 했어 한숨을 쉬는 내 가슴은 허무한가봐 널 만지던 그 날을 기억해 Oh darling 이제 만질 수 없는 너를 상상해 나 없이 잘 지내니 넌 후회 할거야 버리고 간 걸 지금은 후회 할거야 나보다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거야 그 사실은 확실해 넌 후회 할거야 버리고 간 걸 지금은 후회 할거야 나보다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거야 그 사실만은 확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