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河铉雨 作词 : 河铉雨 보잘것없이갈라져 버린 이 리듬은 스스럼없이마시고 버리고 무관심하게 흘러내린 뒤섞여 버린 그 모습은 뒤틀린 채로 웃네 그대의 모션은 더러워 그대의 냄새는 지겨워 아무리 감추려 해도 비집고 나오는 손톱은 으스러진 몸을 긁어와 우아한 손짓으로 또 이리 오라고 얘기하네 메스꺼운 색으로 이미 한쪽 눈을 잃어괴상한 소리로 우는 넌 넌 음흉한 망상에 사정없이 너를 몰아세우고끔찍이 우는 넌 넌 넌 넌 넌 그대의 모션은 더러워 그대의 냄새는 지겨워 아무리 감추려 해도 비집고 나오는 손톱은 으스러진 몸을 긁어와 우아한 손짓으로 또 또 또 또 또 이리 오라고 얘기하네 나를 숨기고 이렇게 너를 따라해 이렇게 나를 버리고 이렇게 너를 훔치지 이렇게 나를 숨기고 이렇게 너를 따라해 이렇게 나를 버리고 이렇게 너를 훔치지 이렇게 나를 숨기고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