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너에게 전하고 싶던 말로 못한 얘기를 | 一直想要传达给你却没能说出来的话 나의 눈으로 지금 전할께| 现在我要用眼睛告诉你 저기 멀지 않은 곳에 긴 시간을 말없이 머물던| 在那不远处 长时间无声停留的 너의 시선을 난 느끼곤 했어| 你的视线 我能感觉到 감춰진 두 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紧闭的双眼里 闪烁的眼泪 기도하듯 모은 손 위로 빛이 되고| 在祈祷般合十的手上 化成光芒 나에게 전해주던 작은 너의 사랑이| 传给我的 小小的你的爱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웠어| 是这世上无与伦比的美丽 감춰진 두 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紧闭的双眼里 闪烁的眼泪 기도하듯 모은 손 위로 빛이 되고| 在祈祷般合十的手上 化成光亮 나에게 전해주던 작은 너의 사랑이| 传给我的 小小的你的爱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웠어| 是这世上无与伦比的美丽 감춰진 두 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紧闭的双眼里 闪烁的眼泪 기도하듯 모은 손 위로 빛이 되고| 在祈祷般合十的手上 化成光芒 나에게 전해주던 작은 너의 사랑이| 传给我的 小小的你的爱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웠어| 是这世上无与伦比的美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