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이상은 [00:01.000] 作曲 : 이상은 [00:32.390]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00:40.884]여기 누운 채 위안을 찾아 헤맸지 [00:48.494]은 숟가락으로 하늘을 퍼 먹으면 어떨까? [01:02.571]담배를 피워 문 강이 안개를 내뿜으며 말을 건네네 [01:15.829]"...사랑하는 것은 쉬워, 피로만큼..." [01:26.578]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얘기해 봐 [01:40.144]바람은 높고 달은 둥그러 난 어지럽고 미칠 것 같아 [01:56.546]바람은 높고 달은 둥그러 난 외로웁고도 행복한거야 [02:47.972]등을 구부린 채 내 얼굴 앞에 천천히 손을 내미네 [02:59.077]선함과 악함 사이에 그대가 있군 [03:09.810]사랑은 쉽지 준비하지 않은 운명처럼 [03:23.780]밤은 어리고 마음은 아리고 행복하게도 외로워지지 [03:39.718]바람은 높고 달은 둥그러 행복하게도 외로워지네 [03:52.184]하늘은 깊고 엷다란 구름 [03:58.453]지나가기 쉽고 다가가기 쉬워 [04:05.073]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