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l:歌词滚动姬 (lrc-maker.github.io)] [00:21.749] 칼퇴를 해도 아홉시 [00:25.848] 저녁먹기엔 늦었지 [00:29.862] 배는 고픈데 귀찮아 [00:33.855] 적당히 먹을게 없나 [00:37.924] 아무리 늦은 밤에도 [00:42.043] 싫다고 하는 이없네 [00:45.896] 짠하고 건배 위하여 오늘도 [00:50.108] (치맥 치맥 치맥) [00:53.964] 바삭한 치킨 한입에 [00:57.958] 시원한 맥주 한모금 [01:02.112] 지금 내몸이 원하고 바라는건 오 give me give me come into me 치맥 [01:10.349] (난 너의 다리가 좋아 난 너의 가슴이 좋아) [01:18.307]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 좋아 [01:26.299] 밤새고 과제 다할 때 [01:30.277] 커피는 좀 아쉬울 때 [01:34.479] 야구장 갈땐 두손에 당연히 [01:38.473] (치맥 치맥 치맥) [01:42.544] 바삭한 치킨 한입에 [01:46.359] 시원한 맥주 한모금 [01:50.298] 지금 내몸이 원하고 바라는건 오 give me give me come into me 치맥 [01:59.145] (뜨겁게 익은게 좋아 온몸의 향기가 좋아) [02:06.777]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 좋아 [02:31.274] 가끔은 익숙한게 재미없기도해 [02:39.416] 똑같은 메뉴들이 질리기도 하고 [02:47.290] 골뱅이 오뎅탕 딴것도 많지만(두부김치) [02:51.758] 돈까스 샐러드 고르기 힘들어(계란말이) [02:55.696] 아까운 시간 버리지 말고 오늘은 치맥으로 가자 [03:03.159] 바삭한 치킨 한입에 [03:07.124] 시원한 맥주 한모금 [03:11.111] 지금 내몸이 원하고 바라는건 오 give me give me come into me 치맥 [03:19.609] (난 너의 다리가 좋아 난 너의 가슴이 좋아) [03:27.516]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 좋아 [03:35.390] 세월이 가도 그대로 [03:39.473] 유행이 타도 그대로 [03:43.365] 오늘밤에도 그대와 (둘이서) [03:47.509] 치킨에 맥주 한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