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오르막길만 계속 되는 듯 난 점점 탈색 되어만 가고 있어 난 또다시 꿈속을 헤매고 있어 포기할 수 는 없지 알 수 없는 건 내일과 뒤틀린 오늘일지라도 난 또다시 꿈속을 헤매고 있어 넌 다시 감은 눈을 떠 어느 날 너에 미래는 꿈속에 있는 모습을 닮아 있지는 않을까.. 넌 다시 감은 눈을 떠 어느 날 너에 미래는 지겹던 너의 발걸음 꿈속을 달려가네 넌 다시 감은 눈을 떠 어느 날 너에 미래는 꿈속에 있는 모습을 닮아 있지는 않을까.. 넌 다시 감은 눈을 떠 어느 날 너에 미래는 지겹던 너의 발걸음 꿈속을 달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