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내던져진 자신을 보면서도 여전히 그 앞에 앉아서 두드렸어 어떻게 된거 아냐 벗어날 수도 없어 열리지 않는다는 그 맘을 알면서도 오늘도 네앞에 다가서 웃어봤어 무슨말 하려해도 아무소리가 안나 내게 들려줄 그 대답은 오직 노 캐리어 말없이 내던져진 자신을 보면서도 여전히 니 앞에 앉아서 두드렸어 무슨말 하려해도 대답이없어 내게 보여줄 그 대답은 오직 노 캐리어 내게 보여줄 그 대답은 오직 노 캐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