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朴志宪 사랑이 가고  아픔이 와 도 눈물이 흘러  내 가슴이 젖어 도 지금 이 순간이  전부는 아냐 시간이 가면  지나가리라  봄은 오리라  믿어 다시 꽃이 핀다  내 텅빈 가슴 속에도 겨울이 가고  어느새 봄이  돌아오면 다시  꽃이 핀다  내 아픈 눈물 속에도 시간이 지나  결국엔  사랑이 온다 영원할 것만  같던 벗들도 세월이 흘러  하나둘씩  떠나도 변하지 않는 건  없는 걸 알아 미소를 지며  놓아주리라  보내주리라  항상 다시 꽃이 핀다  내 텅빈 가슴 속에도 겨울이 가고  어느새 봄이  돌아오면 다시  꽃이 핀다  내 아픈 눈물 속에도 시간이 지나  결국엔  사랑이 온다 가시에 내 맘 베여도 바람에 온기를 잃어도 내 속에는  항상  니가 있어 다시 꽃이 핀다  내 얼어붙은 맘에도 햇살이 비춰  어느새 상처가 아물면  새살이 돋아 꽃이 핀다  내 아픈 눈물 속에 도 시간이 지나  결국엔  사랑이 온다 내 가슴속에  그대라는  꽃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