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huh Yeah Dedicate to all the broken homes 12월 31 일 저녁 8 시 난 새로운 비트를 만들고 가사를 적었지 너무나 조용한 내 new years eve 누군가 나를 찾을거란 기대는 이미다 접었지 팔로형은 오늘 밤을 가족들과 보낸데 난 우리 아버지가 어딘지도 모르네 또 불효자가 된 것 같은 느낌에 한번 더 다시 전화 해보지만 안받으시네 항상 이시간이 되면 오는 어머니의 문자 사랑하는 아들 우리 힘내 항상 웃자 답장을 쉽게 못해 미안하니까 항상 같은 핑계지 바쁘게 살다 보니까 내 자신에게 물어 난 왜 사랑이말은 내겐 항상 이렇게도 어색한 걸까 거울속에 보이는 저 차가운 남자 무툭툭한 표정보면 아버지가 생각나 피는 절대로 못 속이다던데 난 아버지처럼 되기가 싫었었는데 차가운 그가 정말 미웠었는데 이란날엔 그런 모습마저 너무 그립네 어둠은 지나가고 새로운날을 맞이하는 밤 아침이 올때까지 네 마음속 사랑을 놓지마 나의 부모님들이 원했던건 과연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과 비슷하진 않을까 안전한 직장 행복한 가족과 따뜻한 집, 편히 이동할수 있는 차 만약 너가 그런 삶을 살수 없다면 돈이 없어 아기 기저귀를 살수 없다면 너도 이렇게는 절대 살수 없다며 매일 싸우겠지 결국 이혼을 원한다며 나도 알아 당신이 너무나 힘든걸 또 힘든 상황에선 사랑도 다 식는걸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끔 잊는건 그 모든 것을 아이들은 보고 있는것 그 모든 것을 아이들은 보고 크는걸 This is for all the families that can't be together This is for all the families that can't see each other For the seperated parents For the broken homes And for the kids growing up Feeling all alone I was just like you Matter fact, i am just like you It is not your fault You did nothing wrong It is not your fault You did nothing wrong Nothing Happy new year From my family to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