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처럼 순수했던 너의 사랑 내게 추억 이란 이름이 되어버린 너 돌아가려 해요 지난여름 추억찾아 혼자 바닷가에 우리의 기억따라 행복했던 여름날은 이젠 안녕하지만 생각나겠죠. 두 눈을 감고 추억을 생각해봐요 너무나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 얘기를 언제까지나 잊지는 못할꺼예요 노을진 바닷가에서 사랑한다 고백해준 걸 영원토록 파란 하늘처럼 순수했던 너의 사랑 내게 추억 이란 이름이 되어버린 너 돌아가려 해요 지난여름 추억찾아 혼자 바닷가에 우리의 기억따라 행복했던 여름날은 이젠 안녕하지만 생각나겠죠. 두 눈을 감고 추억을 생각해봐요 너무나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 얘기를 언제까지나 잊지는 못할꺼예요 노을진 바닷가에서 사랑한다 고백해준 걸 고마워요 영원토록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