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김아현 [00:01.000] 作曲 : 구영준/ColdoK [00:20.327] 이불 끝을 코끝까지 [00:23.393] 끌어당기고 자야 하는 [00:26.980] 오래된 내 버릇 [00:30.898] 좀 쓸데없긴 해도 [00:33.546] 안 그럼 나 불안해져서 [00:41.127] 어두운 방안 천장이 없다면 [00:46.168] 조금은 덜 외로울까 [00:50.836] 아니 반짝이는 뭔갈 보면 [00:54.837] 더 외로워지려나 [01:00.339] 난 그냥 이불 속에 내 몸을 숨겨 [01:06.362] 이 안은 이리도 고요한 걸 [01:11.045] 시끄럽고 분주한 세상도 [01:16.091] 날 볼 수 없을 거야 [01:20.509] 난 그냥 이불 속에 소리를 묻어 [01:26.543] 울음소리조차 묻기로 해 [01:31.048] 그 아무도 알지 못하는 나만의 [01:42.167] 식어가는 새벽 [01:45.584] 언제쯤이면 이 맘도 괜찮아질까 [01:54.385] 네 기억의 저편에서 [01:58.182] Still waiting for you [02:02.230] 영원을 바라던 초라한 마음은 [02:06.827] 허공 속의 허공처럼 [02:11.723] 허무하게 날아다니다 [02:15.828] 사라져버릴 거야 [02:21.612] 난 그냥 이불 속에 내 몸을 숨겨 [02:27.248] 이 안은 이리도 고요한 걸 [02:31.703] 시끄럽고 분주한 세상도 [02:36.958] 날 볼 수 없을 거야 [02:41.378] 난 그냥 이불 속에 소리를 묻어 [02:47.414] 울음소리조차 묻기로 해 [02:51.913] 그 아무도 알지 못하는 나만의 [03:03.039] 이 안의 작은 우주는 [03:07.532] 포근하기만 한 어둠 [03:12.996] 반짝이는 너의 기억 [03:17.659] 마음껏 그려볼 수 있게 [03:22.802] 난 그냥 이불 속에 내 몸을 숨겨 [03:27.873] 아무것도 들키기 싫은걸 [03:32.355] 시끄럽고 분주한 마음이 [03:37.457] 새어나가지 않게 [03:42.180] 난 그냥 이불 속에 소리를 묻어 [03:48.072] 울음소리조차 묻기로 해 [03:52.582] 그 아무도 알지 못하는 나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