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디액션 (D.Action) 作曲 : 디액션 (D.Action) 넌 너무 무겁고 변덕 가득한 맘은 가벼워 날 떠나 날아갈 만큼 널 의식하고 점수라도 따서 곁에 둬 날 못 떠날 만큼 넌 부담스럽고 잡혀있는 기분이 들어 어쩌면 너는 단지 나쁜 사람이 되기 싫을 뿐 날 냉정하게 떠나기엔 평판이 거슬려 사랑하는 건 알겠는데 이런 게 사랑이라면 안 맞는 것 같애 근데 이 모습을 사람들이 몰랐음 해 가벼운 만남이 맞는 여자로 보일까 봐 신경이 쓰이네 그래서인지 잘해주면 짜증이나 차라리 무뚝뚝하게 굴어줘 제발 정 떼려고 애써도 빈틈이 보이지 않아 출구 없는 방에 갇힌 것 같애 난 미로 같은 네 방에 갇혀 길 잃은 이방인 날이 풀려도 내겐 기네 이 밤이 내게 집중을 해줘 기분 따라 구는 너 나를 만난 것도 한때의 기분이 아니라고 해줘 날 떠나려 하지 마 난 원해 너의 마지막 맞춰줄게 네 기분 따라 난 결국 혼자 남게 된다는 걸 나도 알아 이렇게라도 느낄 수 있다면 아니면 혼자인 날 상상해본다면 그러다 또 누군갈 만나 다시 시작을 한다면 산수 하듯이 계산해보면 못 견딜 게 없지 이런 내가 계산적이라면 너네는 솔직하게 저울질 안 하니 너가 좋아하는 노래가 솔직히 난 싫어 내겐 전화 안 받을 때마다 듣는 노래 네가 좋아하는 친구가 솔직히 난 싫어 싸울 때 마다 흉을 보는 게 느껴져 네가 좋아하는 드라마가 싫어 뭐 재밌다고 티비만 틀면 나와 했던 얘기 또 하고 내가 한 말 기억도 못 하면서 나란 사람은 대체 왜 새롭지 못해 꼬투리 잡힐까봐 널 피히면 피해서 꼬투리 잡혀 근데 왜 나란 사람은 잡지를 못해 내게 집중을 해줘 기분 따라 구는 너 나를 만난 것도 한때의 기분이 아니라고 해줘 날 떠나려 하지 마 난 원해 너의 마지막 맞춰줄게 네 기분 따라 내게 진심이 없다는 진심을 얘기해 그러기엔 난 솔직해 솔직하게 말해 난 거짓말을 하곤 해 싸움을 피할 수 있다면 솔직한 얼굴로 거짓말을 하곤 해 날 바보처럼 보기엔 넌 무길 들었고 너 잘난 맛에 사는 과걸 못 잊는 것 같애 내 삶과 능력을 네 인생에 점수를 먹이네 사랑을 줘도 사랑 못 받아 울며 내 자존감을 지하로 모네 날 앞에 두고 내 단점에 대해 친구에게 동의를 얻어가며 자존심이 세고 져주지 못한다며 공격해 너 없으면 못 산다는 건 의지하는 게 아닌 널 사랑한다는 말 넌 거짓말을 못 하고 솔직하다며 거짓 없는 평소 어설픈 진짜 내 모습을 비난해 어쩌다 보니 널 욕하네 미안해 나도 서운한 게 좀 있었네 내게 집중을 해줘 날 떠나려 하지마 내게 집중을 해줘 날 떠나려 하지마 난 원해 너의 마지막 내게 집중을 해줘 나를 만난 것도 한때의 기분이 아니라고 해줘 내게 집중을 해줘 기분 따라 구는 너 맞춰줄게 네 기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