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딕 [00:01.000] 作曲 : 박진영 [00:24.81]오늘도 이렇게 너의 집 앞에 서서 [00:29.81]아쉬운 입맞춤으로 너를 들여보내고 [00:35.41]멍하니 너의 창문을 보며 no no no [00:44.05] [00:46.05]왠지 밀려오는 아쉬운 허전함에 [00:51.61]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계속 서 있어 [00:57.05]조금전의 너의 느낌 또 그리워져 [01:07.24]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01:11.98]매일밤 너와나 사이의 빈공간 [01:17.29]항상 남겨둔 채 아쉽게 돌아서기 싫어 [01:25.72]이제는 너랑 자고싶어 너랑 자고싶어 [01:34.65] [01:40.72]너의 손을 처음 잡았던 날이 생각나 [01:46.15]부드럽고 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 [01:51.53]하지만 이제 내 마음 입맞춤으로는 모자라 [02:01.15]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02:06.53]매일밤 너와나 사이의 빈공간 [02:11.84]항상 남겨둔 채 아쉽게 돌아서기 싫어 [02:20.80]이제는 너랑 자고싶어 [02:24.49] [02:28.92]내 가슴은 터져 나갈 것 같은데 [02:33.74]널 보면 내 마음은 춤을 추는데 [02:39.13]한 두번의 입맞춤으로 [02:43.07]내 사랑을 모두 전할 수 없어 [02:50.25]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02:55.43]매일밤 너와나 사이의 빈공간 [03:00.93]항상 남겨둔 채 아쉽게 돌아서기 싫어 [03:09.43]이제는 너랑 자고싶어 너랑 자고싶어 [03:18.69] [03:22.13]너랑 자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