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딜수 없어 자꾸만 니가 미워져 나를 떠난 니가 불행해지기를 나 바라기도해 독한 여자라고 그렇게 말해도 좋아 나에겐 원망만이 남았으니까 누구보다 너를 사랑했었는데 그 댓가가 결국 이별인 거니 난 너처럼 간단히 끝낼 수 없어 이대로 내 모든건 무너지고 말꺼야 너를 보낸후에 내 삶은 눈물이 되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느낄수가 없어 니가 보고 싶어 니품에 안기고 싶어 다시는 우리 만날수 없는거니 누구보다 너를 사랑했었는데 그 댓가가 결국 이별인 거니 난 너처럼 간단히 끝낼 수 없어 이대로 내 모든건 무너지고 말꺼야 넌 나에게 정해진 운명이야 그것을 외면하면 너도 불행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