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홍광선/김한결 作曲 : 홍광선/김한결 오고 가던 맘은 모두 사라졌나 내겐 전부 사치였을까 주고받던 말들 약속과 다짐은 그저 모두 거짓이었나 시린 밤에 촛불처럼 피어 나던 그대 이젠 모두 아득해지네 새벽녘에 부슬비가 그쳐 갈 때쯤엔 모두 잊어 버려야겠지 후회한단 말은 아껴둬야겠지 이젠 지난 일 일뿐인데 사랑했던 날들 서랍 속에 두고 나는 책을 덮어야겠지 시린 밤에 촛불처럼 피어나던 그대 이젠 모두 아득해지네 새벽녘에 부슬비가 그쳐 갈 때쯤엔 모두 잊어버려야겠지 아스라이 외쳐본다 닿을 때까지 찬란했던 눈물 속으로 기울어진 달빛으로 걷고 또 걸어 모든 슬픔 지울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