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GI$T (윤현선)/이예린 作曲 : SEIN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내 몸을 앉히고 방안에 불 들어와 오늘도 다시 난 앨범 작업을 하지 목 아픈 것도 다 잊어버리고 말지 난 한번도 행복한 적 없었는데 하루도 안 슬픈 적 없었는데 왜 음악을 안 했더라면 덜 힘들지 않았을까 덜 아프지 않았을까 아빠가 덜 힘들지 않았을까 내 생각대로 안되네 가끔은 나도 후회돼 죽고 싶을 때도 있네 언제 저 사람들은 나를 봐줄까 언제 저 래퍼들은 나를 봐줄까 언젠가는 나도 행복하게 살까 언제부터 난 대체 이렇게 된 걸까 가끔은 날 껴안고 가라앉고 싶어 잘해보려 했는데 여전히 잘 안되네 가만히 있는 꿈을 꾸고 싶어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싶어 내일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부러워 음악을 안 했더라면 음악을 안 했더라면 음악을 안 했더라면 음악을 안 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