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강우경 作曲 : 김헌직|Renzl Oline On 따스한 바람이 내 몸을 감싸고 마음에 온도가 조금씩 올라갔던 널 사랑했었던 그런 날들 모든 게 너로 시작된 어제들 마음의 색깔은 빛을 바래 만 가고 무의미해진 시간 속을 걸어가 덤덤히 쌓이는 멀어짐은 굳이 널 탓할 필요~ 도 없지 회색 빛 그 이별 위에 너와 나는 마침내 서있다 각자의 그 마음속엔 쓸쓸함만이 홀로 이 남았어, 이젠 지쳐버린.. 안녕.. 그대 잘 가요.. 안녕.. 계절이 돌듯이 흐를 건 흐르고 문제의 정답은 결국은 이별일 뿐 꼭 누구의 잘못 아니라도 올 것이 온 것뿐인 걸 인정해 마음의 색깔은 빛을 바래 만 가고 무의미해진 시간 속을 걸어가 덤덤히 쌓이는 멀어짐은 굳이 널 탓할 필요~ 도 없지 이별이 준 흔적들로 그리움이 숙제로 남겠지 가끔은 허전함으로 눈물짓겠지 그래도 이게 나아 회색 빛 그 이별 위에 너와 나는 마침내 서있다 각자의 그 마음속엔 쓸쓸함만이 홀로 이 남았어, 이젠 지쳐버린.. 안녕.. 그대 잘 가요.. 안녕.. 그대 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