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 위에 구름처럼 스치듯이 바람처럼 살아가리 나 갤리말리~ 그래그렇게 yes ok 피고 지는 꽃들처럼 돌고 도는 계절처럼 살아가리라 나그네 길 다같이 리쌍~ 새벽3시 포장마차 속 이야기 파티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놈들 하나 둘 풀어놓는 넋두리 하지만 하나같이 다 지 자랑거리 별 내세울것 없었던 난 꽁술까지 얻어먹고 나와 집에 오는 길 곰곰히 생각해보니 마치 물고기없는 강에 찌를 던지듯 너무도 힘든 이 음악생활 말없이 기다리는 볕들날 남들이 보기에 한심한 내 신센 마치 내 지갑속 복권 두 장일세 하지만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뭐 어때~! 저 하늘 위에 구름처럼 스치듯이 바람처럼 살아가리 나 갤리말리~ 그래그렇게 yes ok 피고 지는 꽃들처럼 돌고 도는 계절처럼 살아가리라 나그네 길 다같이 리쌍~ 밤이 깊어버렸어 어렸을적부터 삶이 웃겼어 어려웠을 때 주로 누가봐도 100% 백수라 그러겠스유 엄마 우유 받아먹는 부류라 그러겠으유 그 이유 멋데로래네 자유가! 그러면서 멋데로 비유하는 넌 나보다 못해 퉤 꾹 참고 걸어갈길 태클까지 들어오네 너 battle해 x-ray 찍게 해줘 버릴 테니까 쳐! 퍽! 더! 고개들어 붙어! one two! left right! double k zone 속으로 빠져들어 케이오의 짜릿함을 느낄사람 모두 stay strong! 아무 게런티 없는 못난 쏘싸이어티 앞에 파란만장한 인생 위에 멜로디 위에 한맺힌 분노를 토해 밷어 그럼 자유를 향한 반항의 승리는 내꺼! 저 하늘 위에 구름처럼 스치듯이 바람처럼 살아가리 나 갤리말리~ 그래그렇게 yes ok 피고 지는 꽃들처럼 돌고 도는 계절처럼 살아가리라 나그네 길 다같이 리쌍~ 호호호호호 double k 호호호호호 길 and 개리 double k 기리갤리말리와~ 호호호호호 fhat flow 호호호호호 feel이 very 꽂혀 feel이 very 꽂혀버렸어 이야~ 저 태양에 이야~ 저 구름에 오~ 우리의 몸을 맡긴채 흘러가리 어히야 두리둥실~ 좋다! 걱정근심 갤리말리 소리에 흘려보내고 나그네 길 비트에 맞춰 날려보내고 돌아서 더블 케이와 원샷~ 이제 리겜비노 song으로 come on~! 저 하늘 위에 구름처럼 스치듯이 바람처럼 살아가리 나 갤리말리~ 그래그렇게 yes ok 피고 지는 꽃들처럼 돌고 도는 계절처럼 살아가리라 나그네 길 다같이 리쌍~ 저 하늘 위에 구름처럼 스치듯이 바람처럼 살아가리 나 갤리말리~ 그래그렇게 yes ok 피고 지는 꽃들처럼 돌고 도는 계절처럼 살아가리라 나그네 길 다같이 리쌍~